• 6년 전
오늘(10월 30일), 이석채 전 KT 회장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을 비롯한 유력인사 친인척의 부정 채용을 지시한 혐의인데요.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서유열 전 KT 홈고객부문 사장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
습니다. 그런데 선고 이후, 서유열 전 사장과 기자 사이에 추격전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선고에 대해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던 걸까요? 기자를 피해 달리는 모습을 [씨브라더]에서 포
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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