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죄하라",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씨브라더]

  • 5년 전
지난 주말부터 유니클로 광고에 대한 논란이 거셌습니다.
영어와 일본어로는 '오래전 일'이라고 표현한 부분을 한국어 자막에서는 '80년도 더 된 일'이라고 번역했기 때문인데요.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유니클로는 광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죠.
그리고 광고와 더불어 화제가 된 영상이 있습니다.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직접 출연한 패러디 영상입니다.
할머니가 영상에서 말한 '영원히 잊지 않는다'는 말은 국민들의 마음을 흔들었는데요.
오늘(10월 24일), 양금덕 할머니가 한 기자회견에 참여해 다시 한 번 일본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할머니가 일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씨브라더]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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