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與의 ‘조국 사태’ 책임론

  • 5년 전


커지는 與의 ‘조국 사태’ 책임론
與 내에서 당 지도부 비판 이어져…"내부 쇄신 필요"
이해찬 "지금 당 입장 밝히면 靑 난처해져"

[2019.10.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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