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공유, 펑펑 울며 ′엄마에게 전화?′

  • 5년 전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도영 감독과 배우 정유미, 공유가 참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생인 평범한 여성인 김지영이 대한민국에서 딸로서, 여자로서, 엄마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다.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앞서 일각에서는 페미니즘 소설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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