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3’ 윤두준 “세 번째 시즌 영광...개인적으로 시즌 3 가장 재밌다”

  • 5년 전
윤두준은 이날 세 번째 시즌에 함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세 번째 시즌인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감회도 새롭다. 1,2, 3 통틀어 가장 많은 기자분들과 함께하는 거 같다. 촬영하면서 개인적으로 시즌3가 가장 재밌는 거 같다. 기대도 된다. 구대영은 2004년으로 가서 음식 애호가가 된 재밌는 스토리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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