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 규모 5.8 본진 탓에 강력한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여진은 수주에서 수개월간 지속하는 가운데 규모 3.0∼4.0 지진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정책브리핑을 열어 경주 지진의 여진 발생 분석결과 및 향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다만 여진은 수주에서 수개월간 지속하는 가운데 규모 3.0∼4.0 지진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정책브리핑을 열어 경주 지진의 여진 발생 분석결과 및 향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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