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 ‘빨간 속옷’…누구의 소행인지 ‘미궁’

  • 5년 전


주민 불안 고조…경찰, 범죄 연관성 수사 중

액운 쫓기 위한 무속 신앙? 성범죄자의 소행?

1년 전 목격담에 타지역 발견까지 소문 무성

[2019.8.2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9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