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키썸 #Kisum #술이야

키썸은 경기도의 딸이라는 수식어도 가지고 있다. 키썸은 “누군가의 딸이라는게 얼마나 정겹냐”며 “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딸로 성장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키썸은 “올해로 7년차가 됐다”며 “6년을 활동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양한 음악을 해왔다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에 모든 걸 쏟아냈다. 사활을 걸었다. 자식을 내놓는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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