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클로징멘트]“애국이냐 이적이냐…”

  • 5년 전


조국 민정수석의 글은 편을 가르게 합니다.

정부와 생각이 다르면 친일파가 됩니다.

일본의 행보에 그의 가슴이 뜨거워진 것은 이해는 하지만, 세상 일이 흑과 백밖에 없겠습니까.

오죽하면 민주당에서 이분법적이라고 비판할까요.

조국 수석은 민정수석은 대통령의 법률참모입니다.

우리 국민은 인터넷 글쓰기보다는 일본을 법률 논리로 제압하는 걸 민정수석의 일로 보지 않을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