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리베이트’ 박선숙·김수민 무죄 확정

  • 5년 전


이른바 '불법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른미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에게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두 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디자인업체를 통해 2억 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