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열차 안에 고양이 카페가 생겼다고?

  • 5년 전
지난 10일 일본의 요로철도회사와 동물단체 ‘고양이 카페 안식처’가 함께 열차 안 고양이 카페를 마련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일본 내 길 고양이가 도태되고 있는 현실을 알리기 위함이다. 고양이 약 30여 마리가 열차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와중에 승객들은 고양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