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동기는 ‘아들’ 때문?…전 남편 살해한 30대

  • 5년 전


2년 전 이혼한 뒤, 아이 양육권 고 씨가 가져
전 남편, 아들 보기 위해 면접교섭권 소송 진행
전 남편 유가족 "소송에 앙심 품고 범행 계획했을 것"

[2019.6.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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