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절대 안 봐줘!" 선생님 VS 제자 드럼연주

  • 5년 전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한 드럼 아카데미입니다.

'실력을 보여주지.'라고 말하는 듯 북채 양끝을 자유자재로 사용해가며 드럼을 두드리는 선생님.

저렇게 빨리 북채를 치는데도 박자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제자, 역시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있나요.

긴장한 기색 없이 북채를 손에 돌려 가면서 연주하는 개인기로 대응하네요.

서로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후끈한 대결 현장.

여러분은 누구의 손을 들어주고 싶으신가요?

지금까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