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 송강호 씨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기다리던 취재진을 만난 두 사람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트로피는 다른 사람이 챙겼다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C브라더]에서 입국장이 아닌, 공항 내부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씨브라더)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C브라더)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씨브라더)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C브라더)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Category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