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기독교신자 황교안 대표가 부처님오신날 사찰에 가서 생긴 일 [C브라더]

  • 5년 전
지난 1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북 영천의 은해사를 방문했습니다. 불교 행사에 참석했지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황 대표는 행사 내내 합장이나 반배는 하지 않았는데요. 이를 두고 종교는 다르지만 제1야당의 대표로서 융통성을 보여야 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행사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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