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면서도 잔잔한 긴장감, 윤명로의 ‘겸재예찬’ [조영남 길미술] 8회

  • 5년 전
윤명로 작가의 겸재예찬, 추상적이면서도 수묵화의 먹상과 한국적인 여백의 미가 살아있는 작품으로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창시자인 정선에 대한 우마주로 탄생한 작품이다. 작가는 아크릴 물감으로 화폭을 정돈한뒤 붓과 나이프 헝겁등을 이용해 쇳가루라는 독창적인 재료로 이미지를 완성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8회,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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