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미터씩 땅속으로 꺼져들어가는 홀로코스트 기념비 [A&C 아트스쿨] 5회

  • 5년 전
사라지는 기념비 1986년 독일 하르부르크에 세워진 홀로코스트 기념비가 세워졌는데 세워졌을 당시 11미터였다. 이 탑이 의미가 있는게 해마다 1미터씩 땅 속으로 꺼져들어간다. 그곳에 게시판을 세워 기념비 표면에 나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을 적어 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을 한다. 그 후 탑은 낙서로 다 뒤덮힌 기념비는 1993년 완전히 땅속으로 사라졌다.

skyA&c 〈A&C 아트스쿨〉 5회,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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