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내밀어도 닿을수 없다, 스테판 발켄홀의 ‘그림자 인물’ [길미술 시즌4] 5회

  • 5년 전
철판을 절단해서 만든 사람의 형체로 높이 5M에 허공에 매달려 있는 그림자 인물 서로 다른 크기와 형상으로 구성된 10개의 그림자는 손을 내밀어도 닿을수 없는 북한 동포들을 암시하는 동시에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얼굴없는 현대인을 의미하고 있다.

skyA&C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4〉 5회, 20161024

▶skyTV 홈페이지 http://tv.skylife.co.kr
▶skyTV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yskylifetv
▶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s://goo.gl/65xAQh
▶프로그램 다시보기 http://bit.ly/2dnqKGy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