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산속같은 김창열 화가의 아틀리에 [아틀리에 STORY 시즌4] 7회

  • 5년 전
세계적인 명성 하지만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아틀리에 라는 화가 김창열 그를 만나러 문지애 아나운서가 직접 아틀리에를 찾았다. 건축가에게 따로 부탁하여 창을 없애 화가가 작업에 집중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는데 오랜 시간 머물러 온 프랑스의 작업실도 마찬가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도 한적한 산속같은 작업실 오직 작품을 위한 선택이다. 반백년이 넘는 세월 스스로 작업실에 갖혀 그리고 또 그렸다면 수도자의 수행과 무엇이 다를까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규칙적인 작업시간을 고수해온 김창열 화백 물방울 하나 제대로 그리기에도 짧기만한 인생이었다고 말한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4〉 7회,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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