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예고] 아이들의 마지막 메시지 [잘살아보시개]

  • 5년 전
밝은 모습으로 조민수, 임혜화 씨를 잘 따르는 메리와 카노이지만, 버림에 대한 트라우마는 강아지들 마음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메리와 카노를 위해 더 노력하고 더 사랑하는 조민수, 임혜화 부부! 끊임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통해 유기견은 반려견과 다르지 않음을 시작도 끝도 사랑인 반려견과의 삶을 ‘잘살아보시개’ 최종화에서 조명해 본다.

skyPetpark 〈잘살아보시개〉 12회,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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