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피땀 흘려 일군 동물병원

  • 5년 전
수의사들은 매일 아침 내원 예정인 동물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상태에 맞는 치료법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힘찬 하루가 시작한다. 초대 원장님이자 아버지께서 피땀 흘려 일군 병원을 물려받아 운영 중인 둘째 아들 상욱 씨. 서동일 초대 원장님은 이제 이 병원을 아들에게 물려줘야 할 때가 왔다는 걸 직감했다.

skyPetpark 〈잘살아보시개 시즌2〉 44회,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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