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천방지축 승재와 고양이 남매의 친해지기 프로젝트] 길고양이였던 복순이, 복덩이를 입양하여 가족으로 맞이한 박상남(39세) 씨 부부. 그 후, 아들 승재까지 태어나면서 더없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되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고양이들과 놀아주기에 아직은 모든 게 서툴기만 한 네 살 승재와 그런 승재가 조금은 무서운 고양이 남매. 삼형제 관계 회복을 위해 나선 엄마와 아빠, 과연 승재와 고양이 남매는 친해질 수 있을까? 삼형제에게 한없이 자상한 아빠 상남 씨,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동네 길고양이들은 물론 유기묘 보호소 아이들까지 챙기는 마당발 사랑꾼 아빠라는데. 승재네 가족이 전해주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그들의 행복한 일상을 만나보자.

[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을 꿈꾸다! ‘멍냥부족’] 8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동고동락 중인 김도형(38세) 씨 부부. 유기동물 봉사에 관심이 많던 그가 뜻을 함께 할 사람들을 모아 만든 동물 보호 단체 ‘멍냥부족’! 그와 함께 멍냥부족을 이끌어가고 있는 운영진들은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뿐만 아니라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묘 아이들을 위해 보호소 관리와 아이들의 입양 활동까지 함께 하고 있다는데. 한편, 건강검진에 나선 멍냥 보호소의 7마리 고양이들! 낯선 수의사의 등장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보이는데.. 과연, 보호소 아이들은 건강 검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을 꿈꾸는 동물 보호 단체 ‘멍냥부족’! 그들의 활기찬 일상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skyPetpark 〈식빵굽는 고양이〉 6회,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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