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를 통해 소리의 세계를 알게된 소라 씨 [잘살아보시개 시즌2] 9회

슈나우저인 럭키는 한살때 당시 주인에게 버림받아 유기견이 되었다 구조되어 보호시설로 오게된 럭키 그런데 럭키는 다른강아지보다 유독 소리에 민감하게반응하는 강아지였다. 그래서 럭키가 가지고 있는 이 장점을 살려 청각 장애인 도우미견이 될수 있도록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2009년 럭키는 청각장애인인 소라씨를 만나 지금까지 소라씨 곁을 지키는 든든한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처음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고 함께하고 있는 소라씨와 럭키 소라씨는 럭키를 만나고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하는데...

skyPetpark 〈잘살아보시개 시즌2〉 9회,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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