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is-Xavier, Claude ‘공녀’ [이현우 IN JAPAN] 1회

  • 5년 전
La Pleureuse / Francois-Xavier, Claude [프랑스] 입생로랑 콜렉션으로 유명한 라란느 부부는 자연스러운 선과 문양을 중시하는 아르누보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아르누보 : '새로운 예술'을 뜻하는 아르누보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유럽 및 미국에서 유행한 양식이다. 덩굴식물의 구불구불하고 유연한 선, 화려한 장식, 긴 실루엣의 여성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

하코네 온천이 시작되는 ‘하코네유모토역’으로 시작해서 ‘도노사와역’, ‘수마노수미카역’을 거쳐 등산열차를 타고 ‘조쿄코쿠노모리역’의 ‘조코쿠노모리 미술관’을 방문한다. ‘조코쿠노모리 미술관’에서 로뎅과 헨리무어등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 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미카와야 료칸’에 도착한다.

skyA&C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5〉 1회,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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