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예고] 다사다난한 여행의 마지막 밤 [VIXX가 사랑한 아시아]

  • 5년 전
20170225 〈VIXX가 사랑한 아시아〉 episode6. “여행이 끝나도 청춘은 계속 된다”

캄보디아 ‘톤레샵’ 여행에 나선 레오와 켄! 세계에서 세 번째, 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 ‘톤레샵’은 그 크기에 감동하고 그곳 사람들의 삶에 감동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지다. 쪽배에 몸을 실은 두 사람은 황토색 강을 따라 펼쳐진 수상가옥을 둘러보며 이색적인 삶의 모습에 연신 감탄을 한다. 한 수상가옥에서 레오가 갑자기 발길을 멈추는데.. 여행 현지의 삶을 고스란히 체험하고 싶은 바람을 품었던 레오가 찾아간 곳은 어디일까?

라오스를 향했던 혁과 제임스는 베트남의 후에에 도착해서 여행을 시작한다. 비록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역사와 전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문화의 도시 후에! 게다가 여행 내내 지친 혁과 제임스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 초특급 럭셔리 숙소가 기다리고 있는데.. 더 이상의 악연은 그만~. 혁과 제임스가 보여주는 베트남 후에의 초특급 힐링 여행의 진수!

베트남 마지막 여행의 밤을 맞이한 단짝 친구 라비와 홍빈! 다사다난했던 여행을 정리하기 위해서 다낭의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 한강의 오붓한 카페에 도착한다. 평소 가까웠지만, 둘만이 떠난 여행은 처음인 두 사람.. 지난 여행 동안 서로에게 가졌던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는데..

설렘으로 출발해 벅찬 감동으로 마무리한 청춘 여행! ‘빅스가 사랑한 아시아’ 마지막 여행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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