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보국의 꿈’ 남긴채 하늘로

  • 5년 전


"동경했던 하늘로"… 故 조양호, 대한항공과 '영욕의 45년'
故 조양호, 미국에서 별세… "최근 폐질환 병세 급속 악화"
경제계, 故 조양호 별세에 애도… "우리 사회에 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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