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클로징멘트]청와대 대변인의 ‘수상한 투자’

  • 5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상가 건물을 샀는데, 전 재산보다 더 많은 빚을 내 샀습니다.

하필 정부가 투기하지 말라고 호소하던 때여서 허탈합니다.

특히 부동산 정책 책임자들이 머쓱했을 겁니다.

부동산에는 미래가 없다고 그토록 설명했건만 다른 사람도 아닌 청와대 대변인이 통 믿지 않았다는 뜻이 되니까 말입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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