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안성기, 올해 영화 두 편…"열일 행보"

배우 안성기 씨가 올해 극장가에 '열일'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지난달 촬영을 마친 영화 '사자'에 이어, 영화 '광화문'의 출연을 타진 중인데요.

'사자'에서는 악귀를 쫓는 신부 역을, '광화문'에서는 정치적 이념 차이로 아들과 갈등을 겪는 아버지 역을 제안받은 안성기 씨.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올해 두 편의 작품을 선보일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