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쟁 시상식] 치열한 1등 싸움의 승자는? (두근두근)

  • 5년 전


고정 장도연 VS 신예 찬성 VS 낚시神 박진철
장도연 "난 오늘 용왕님의 딸을 노린다 (ㅋㅋ)"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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