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게 돌직구 던진 벤투 감독 ‘10경기 무패인데 나쁜 뉴스만, 패배하면 어떨지’ [씨브라더]

  • 5년 전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을 치릅니다. 이 경기에 하루 전인 21일(현지시간) 막툼 빈 라시드 스타디움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벤투 감독이 공격수 황의조와 참석해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벤투 감독은 언론을 향해 이른바 ‘돌직구’ 발언을 했는데요, [C브라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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