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일을 도우며 필요한 대부분은 주워 쓰는 추한찬 씨 [시그널] 48회 20181031

  • 5년 전
고향에 있는 어머니 생각에 폐지 줍는 일을 매일 돕는 추한찬 씨
[시그널 48회]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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