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두고 온 자식들을 생각하며 눈물 쏟는 북한 악녀 [모란봉 클럽] 142회 20180610

  • 5년 전
아이들을 두고 온 죄책감...고된 노동을 했어야 했던 그녀의 아이들
[모란봉 클럽 142회]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2/C201500062.c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