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 사랑을 그리다 20회 예고

  • 5년 전
궁을 장악한 휘(윤시윤)은 상왕의 복위를 천명하고. 자준(박주형)과 어을운(김범진)은 나겸(효영)과 감금된 강(주상욱)을 구출하기 위해 다시 궁에 잠입한다. 탈출을 거부한 강(주상욱)은 휘(윤시윤)과의 최후의 결전을 위해 궁으로 향하고..마침내 강(주상욱)과 마주한 휘(윤시윤)은 모든 비극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다시 형을 향해 칼을 드는데..!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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