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영 가족의 즐거운 주말 만찬_사랑은 아무나 하나 8회 예고

한 동네 언니내외를 방문한 혜영 가족
자매가 쌍으로 스페인 남자와 결혼한 혜영의 친 언니 혜정
두 국제 부부의 즐거운 주말 만찬
러시아 극동부에 위치한 하바롭스크
가이드는 기본 통역 업무
심지어 게스트하우스 운영까지
하바롭스크에서 제일 바쁜 남자 한국인 지해성(29세)
아직 학생! 그의 어리디 어린 신부
23세 고려인 빅토리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10월 28일 토요일 밤 9시 20분 방송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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