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격화 버리고 ‘고깃국’

  • 5년 전


김정은 "쌀밥에 고깃국 선대의 염원"…민심 달래기
김정은, 귀국 후 첫 행보…'김책공대'서 투표
김정은 "경제발전보다 절박한 혁명 임무 없어"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