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카인, 'BTS 댄서' 출신이 본 방탄소년단은? '노력하는 모습 닮고 싶어'

  • 5년 전
아르곤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스터 키(MASTER KEY)’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카인은 방탄소년단에 대해 “옆에서 항상 지켜봤다. 하루 16시간 연습을 한다. 높은 위치에 있는데도 정말 열심히 한다”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우리가 닮아야 한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마스터 키'는 퓨처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음악이지만 힙합적인 요소의 R&B적인 색이 믹스돼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곡으로 네 모든 문제의 마스터 키가 되어준다는 내용이다. 이밖에 'ARGON' '지구와 달' 등 총 3곡이 앨범에 수록됐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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