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YTN 시민데스크 / YTN

안녕하십니까?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YTN 시민데스크'입니다.

1.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잘한 뉴스·못한 뉴스' 코너입니다.

김나정 시청자 평가원과 송태엽 YTN 해설위원실장 나와 있습니다.

2. 인사이드 YTN

청각 장애인과 언어 장애인이 입으로 하는 말 대신 손짓이나 표정으로 말하는 것을 '수어'라고 하죠.

아마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한국수어는 우리나라 국어와 똑같은 자격을 가진 언어입니다.

저희 YTN은 청각 장애인을 위해 한국어 수어방송을 최대한 많이 편성해 시청 편의를 돕고 있는데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수어 방송 현장을 인사이드 YTN 제작진이 찾아가 봤습니다.

3. 내가 본 DMB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디엠비'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다큐S프라임'과 '뉴스940'에 대한 정은정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HOT 제보영상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영상을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때문에 밤하늘의 별조차 보기 힘든 게 우리나라 현실인데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시 후 영상을 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텐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은하수를 볼 수 있어서입니다.

시청자께서 제보한 아름다운 은하수 영상, 준비해봤습니다.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언론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 보는 '매체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체육계 미투' 확산과 언론보도의 윤리의식'이라는 주제로 경남대학교 최충웅 석좌교수에게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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