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추성훈 화이티잉! 팔라우 첫 고기 출연!

  • 5년 전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ALL or Nothing : EPISODE 2]

팔라우. 낙원 시티. 행복 스트리트
이 곳에는 두 명의 노인과(?)
파이터, 대학생이 함께 살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를 꽝시어부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옳게 보았다
우리는 낚시꾼이다.

퍼펙트 노 피시에 굴하지 않고,
둘째 날 아침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나타난 첫 고기. . .
경이로운 팔라우 낚시를 개시한다.

목요일 밤 11시
파이터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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