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캐나다 총리 닮은 아프간 남성 화제

  • 5년 전

미남 정치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꼭 빼닮은 아프가니스탄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29살의 압둘 살람 마프툰 씨.

결혼식 축가 가수인 그는 최근 아프가니스탄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됐는데, 갸름한 얼굴에 짙은 갈색 눈동자 곱슬머리까지 트뤼도 총리와 판박이죠.

덕분에 그가 출연한 영상은 인터넷에서만 수만 번 조회될 정도고, 그의 이름 대신 캐나다 총리의 이름인 트뤼도라고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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