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날 뻔’…암사동 흉기 난동

  • 5년 전


피해자 "피의자 절도 주범"… 경찰 조사 후 피의자 만남
피해자 "경찰에 절도 시인"… 피의자, 홧김에 '흉기 난동'
번지수 빗나간 질타… 경찰 향한 흉기 난동 '비난 화살'?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