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 조국 vs 나경원, ‘극과 극’ 행보

  • 5년 전


조선 4야 '안티 조국'

한국 야당 지도부 "조국, 왜 두들겨 맞는지 생각해야"

동아 나경원 "조국, 두들겨 맞으며 가겠다면 당당하게 국회에 나와야"

[2018.12.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