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성탄연휴에 아수라장…성탄 합창단 교회 '돌진'

  • 5년 전

뜻밖의 봉변 탓에 성탄 연휴가 한순간에 악몽이 된 이들이 있습니다.

여유롭던 실내에 큰 충격이 전해지며 순식간에 사방이 아수라장이 되고 맙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는 한 식당인데 한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는 바람에 사고를 내 2명이 다쳤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는 성탄 합창 공연 도중 느닷없이 차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당시 예배에 100여 명이 참석해 있었는데, 6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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