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주장 끝이 없는 민노총

  • 6년 전


文 대통령 지지율 53.8%… 7주 연속 하락
이정우 "김&장 최저임금 충돌, 김동연이 더 옳았다"
대화는 거부한 채 관공서 점거 일삼는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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