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 선전대 출신이 북한에 두고 온 아들을 생각하며 부르는 애달픈 노래

  • 6년 전


20년 전 탈북 당시 아들을 두고 온 향순 씨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로 달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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