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목소리가 듣고싶은 그들의 선택!

  • 6년 전
날이 갈수록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만 가는 훈련병들..
외진 나가면 몰래 전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일부러 다쳐보지만
웬만한 부상이 아니면 외진은 꿈도 꿀 수 없다..
그러나, 종훈, 준혁, 진영은 예상치 못하게 각자 눈, 귀, 입을 다치게 되고..
꿈에 그리던 외진에 나가게 되지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엄마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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