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발’ 심재철-김동연, 40분 설전

  • 6년 전


동아 김동연 "불법 입수" 심재철 "뻥 뚫려" 고성 충돌
중앙 심재철 "정부, 골프장에서 1105만 원 써" 김동연 "매점에서 쓴 것"
경향 심재철 "언론이 잘못 보도했나?" 김동연 "의원님이 빌미 제공"

[2018.10.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