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스케이트 보드 영재?…이제 겨우 5살

웬만한 어른처럼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주인공 만나볼까요?

러시아에 사는 고작 다섯 살밖에 안 된 바실리아 양인데요.

작은 몸집으로도 겁도 없이 고난도 보딩 묘기를 펼칩니다.

원래는 스노보드 선수로 메달도 차지한 바 있지만 엄마의 스케이트보드를 타본 뒤로 이를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스프링보드 위에서 540도 회전 기록도 보유 중인 바실리아.

앞으로 실력이 얼마나 쑥쑥 클지 눈에 훤히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