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 우연으로 가장하고 수영하던 여성 엉덩이를….결국 체포

  • 6 years ago
일본, 효고현, 나가타 구에 있는 현립문화체육관 안에 있는 풀장에서 옆 레인에서 수영 중이던 여성의 하반신을 만진 26세 회사원 남성이 지난 8월8일 체포당했습니다.

8월 8일 오후 8시가 넘은 시각, 평형으로 수영하고 있던 남성은 옆 레인에서 수영을 하고 있던 25세 여성의 엉덩이를, 스치듯 지나가던 찰나 여러번 만졌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풀장에서 나온 직후, 이 여성의 친구로부터 ‘만졌죠?’라는 말을 들으면서 범행을 발각되었습니다.

효고현 미혹방지조례위반 혐의로 체포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용의를 인정하며 ‘처음에는 어쩌다 닿았는데요, 우연으로 가장하면 만져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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