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관리 못한 김태우, 6500만 원 배상”

  • 6년 전


비만 관리업체 홍보 모델로 활동하던 가수 김태우 씨가 체중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 "6500만 원 배상" 판결을 선고받았습니다.

1억 3천만 원을 받고 홍보 계약을 맺은 김 씨는 체중관리 프로그램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아 목표 체중보다 10킬로그램을 초과하게 되자 소송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