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도! 111년 만의 서울 사상 최고 기온 기록
기상 관측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 기상관측소의 백엽상 온도계와 연결된 모니터에 온도가 39.6도로 표시되고 있다. 1907년 기상청이 서울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웠던 날은 1994년 7월 24일로 38.4도를 기록했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신용희]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기상 관측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 기상관측소의 백엽상 온도계와 연결된 모니터에 온도가 39.6도로 표시되고 있다. 1907년 기상청이 서울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웠던 날은 1994년 7월 24일로 38.4도를 기록했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신용희]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Category
🗞
뉴스